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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일전 일이다.
나는 신발을 버리기로 했다.
"신박한 정리"의 신부장님의 말처럼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했다.

파고 스니커즈.
아내와 같이 유럽 여행을 하면서 이쁜 운동화 없이 워킹화를 사서 갔다.
그것이 큰 실수 였다.
모든 사진에 뚱뚱한 신발이 오류를 발생하고 있었다.
그래서 우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국민 운동화인 파고 스니커즈를 구매 했다.
여행하는 5-6개월 동안 너무 잘 신어서 버리기 아까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고 보냈다.
이신발은 생각보다 얇은 천으로 되어있지만 오래걸어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다.
그래서 5개월 조금 넘게 여행하면서 스니커즈는 이거 하나로 버틸 수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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